건양대, 등록금 8년 연속 인하동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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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등록금 8년 연속 인하동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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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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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201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온 건양대는 2012년 5.1% 인하한 바 있어, 사실상 8년 전보다 등록금이 더 낮은 수준이다.

이번 등록금 동결을 통해 건양대 학생들은 1인당 연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600만원, 자연과학계열 690만원, 공학계열 720만원, 예체능계열 670만원, 의학과는 960만원으로 확정됐다.

대학교육연구소에서 발표한 ‘2013년 대학별 등록금 의존율 현황’에 의하면 건양대는 대전권 사립대학 중 최고 낮은 등록금 의존율(55.9%)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낮은 등록금 의존율은 건양대학교 병원을 비롯한 법인 전입금, 교육부 대형 국책사업 선정 등 등록금 외에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함으로써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희수 총장은 “우리 대학은 등록금 인하동결과 함께 지속적으로 장학금 예산은 늘려 학생들이 최대한 혜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등록금 동결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양대학교는 등록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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