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대형화재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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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대형화재 막을 수 있었다
  • 황대혁 기자
  • 승인 2016.09.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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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택 화재 사망자 중 83.5%가 단독주택 등에서 발생
▲ 출처 : 대전광역시

[세종TV-황대혁 기자] 대전남부소방서는 지난 6일 낮 12시 42분에 중구 유천동 주택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경보음을 들은 인근 주민의 발 빠른 신고로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단독주택 1층 거주자(여, 72세)가 음식물 조리 중 가스레인지 코크를 잠그는 걸 잊고 외출한 사이 음식물이 탄화돼 발생한 것으로 집안에 설치된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았을 수 있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 사례”라고 말했다.

    

정희만 남부소방서장은 “최소한의 경제적 부담으로 내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에 2017년 2월 4일까지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추석 연휴기간 음식물 조리 중에 발생하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집을 나서기 전 가스밸브와 잠금장치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플러그나 콘센트, 전기코드를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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