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투어, 2017년 새롭게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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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투어, 2017년 새롭게 도약한다
  • 황대혁 기자
  • 승인 2017.02.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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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티투어

[세종TV-황대혁 기자] 대전시는 대전 시티투어가 2016면 이용객 1만 명 달성을 발판삼아 8일부터 올해 12,000명 이상 이용객 유치를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전 시티투어는 그동안 새로운 형태의 백제권문화유산단지와 백제권을 아우르는 광역권 코스를 정례화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로 대전 숙박을 유도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1999년 시티투어 도입 이래 처음으로 지난 해 이용객 1만 명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는 기존 상품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시티투어의 새로운 이미지 변화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티투어버스 실내·외 디자인을 세련되게 개선하고, 시티투어 승강장을 지역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표지판으로 교체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탑승객들을 위한 인센티브로 지역관광명소 입장권 또는 향토기업제품의 상품교환권을 25인 이상 탑승 시 추첨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각종 축제와 MICE 산업과 연계한 기획투어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6년 대전시티투어 1만 명을 달성한 노하우를 이용하여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된 관광상품 운영 및 홍보전략으로 보다나은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으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시티투어 도입 20주년을 앞두고, 한층 업그레이된 발전전략을 마련하고자 수도권 등 권역별 파워블로거, 청년 대학생, 여행업계 등 관광전문가들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여 의견수렴을 통한 관광변화 여건을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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