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현황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SJB세종TV=이성철 기자】 청주시 흥덕구 주민복지과는 지난 3일 흥덕구청 관내에서 흥덕구 노인대학 5개소 보조사업자들과 함께 노인대학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노인대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무적인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흥덕구 노인대학 운영 현황과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른 프로그램별 선호도를 분석하며 현장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협의에서는 노인대학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애로사항과 행정적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고령층의 수요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 다양화와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방식 등 노인대학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흥덕구 주민복지과(과장 이상종)는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실무자들의 의견을 통해 운영상의 실질적인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건의된 개선안들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노인대학이 지역사회 소통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JB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