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한약재·천연식품에서 항균효과 발견
상태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한약재·천연식품에서 항균효과 발견
  • 황대혁 기자
  • 승인 2015.02.01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미자 등 93종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항균효과 확인, 다양한 분야 활용가능

대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헌)은 한약재, 천연식품에 대한 항균효과 실험 결과, 오미자 등 93종이 병원성미생물에 대해 항균효과를 나타냈으며, 질병 예방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미자 등 한약재, 들깻잎 등 자연식품, 후추 등 천연조미료를 대상으로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항균효과를 실험한 결과,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42종, 황색포도상구균 17종, 리스테리아균 16종 및 대장균 18종에 대해 항균효과가 있는 물질을 확인했다.
 
특히, 마늘과 오미자는 대장균, 치커리와 들깻잎은 리스테리아균, 복분자는   장염비브리오균, 산수유는 황색포도상구균에 비교적 강한 항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목단피, 황금, 울금, 강황, 후박 등 한약재는 천연항균제로 가능성을 크게 보였으며, 특히 솔잎은 약하지만 4종의 미생물 모두에서 항균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천연 항균물질은 합성 보존제 및 항생제에 비해 내성세균에 대한 안전성이 높고 인체에 유해성이 적어 화장품, 치약, 구강청정제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가치가 있으며, 음식물을 통한 질병 억제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나라를 지키는 성전(聖戰)이 3월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 [김용복 칼럼] 강원도지사 김진태, 삭발농성을 보며
  • 목요언론인클럽, 최민호 세종시장 신년 간담회 인터뷰
  • 세종시,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해외여행 주의보
  • [사건 INSIDE] '대출 거절자' 노린 보이스피싱…해킹 DB로 설계된 심리전
  • 대전자치경찰위, 설 앞두고 전통시장 특별치안활동 현장점검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